이런 경험 많은 의사를 취약지역에 갈 수 있게 대대적으로 홍보해야 한다.

(중앙일보는 간호법이나 의사 정원 문제에서 이 회장과 반대 주장을 하는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과 신영석 한국보건행정학회장을 이미 인터뷰한 바 있다.전라남도의사회장(연임).

인구가 주는데도 의사는 매년 3200명씩 배출돼 활동 의사가 늘어나는 점을 봐달라.의사가 금고 이상의 실형을 받고 집행이 끝난 후 5년 더 면허가 취소된다.전 정부의 건보 보장성 강화(일명 문재인 케어)를 어떻게 보나.

정부 대화채널인 의료현안협의체를 중단했는데.우선 해놓고 얘기하자.

아무리 의사를 늘려도 근본 문제를 방치하면 필수의료 의사는 계속 부족할 거다.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가정에 잘못 의사가 부족하다는데.

간호사가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진단명·코드 입력 업무.사태가 진정되면 의료계 지도자와 논의해서 합리적으로 풀어나가겠다.

두 법안은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일명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는 한 시행될 가능성이 크다.그건 세전 소득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