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정신이 살아있는 영화를 만들기 위해 우리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개인으로선 합리적 선택이 때로는 사회 전체의 자원 배분을 왜곡할 수 있다.특히 소아 응급실이 심각한 상황이다.
인력 없이 시설만 있다고 병원이 돌아가진 않는다.소아과 전공의가 모두 사라지면 그 공백은 누가 어떻게 메울 것인가.굳이 어렵고 힘든 길을 가지 않아도 명예와 부를 함께 얻을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다.
글=주정완 논설위원 그림=윤지수 인턴기자 더 중앙 플러스관점의 관점 +‘특별감찰관에 속앓이 야당한동훈 승부수.전공의가 없으면 주요 종합병원 소아과는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소아과 전공의는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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