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의원들이 공수처 통신조회에 대해 피켓을 들고 규탄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지금의 의사 부족 사태가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전 정부가 추진한 연 400명씩 10년간 4000명을 늘리든 간에 빨리 결정해야 한다.
현행 시스템이 유지되면 방문 횟수가 계속 증가할 것이다.환자가 연 평균 17회 이상 병원을 방문하고 있다.선진국은 10~15분 진료한다.
소청과처럼 환자가 줄어도 수입이 크게 줄지 않게 파이가 나뉘게 제도를 바꿔야 한다.2020년 9월 의사 파업 때 접어두었던 카드이다.
국립대 의대는 교육여건이 갖춰져 있으니 여기에 정원을 추가하는 게 바람직하다.
247개) 중 일정 규모 이상을 지원하거나 특정 지역을 지원하는 식으로 급한 불을 꺼야 한다.무조건 수도권의 큰 병원으로 올 게 아니라 지역 내에서 의료 이용이 완결될 수 있게 바꿔야 한다.
kr의대 정원을 늘려야 하나.의료비 지출을 조장하는 형태를 방치하는 나라가 세계 어디에도 없다.
낮은 곳의 문제는 제기되지만 높은 데는 얘기하지 않는다.일본도 2007년 7625명에서 2019년 9330명으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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